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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달걀·커피·우유, 여성에 특히 좋은 이유?

콜린은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고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내는 데 중요한 필수영양소입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3천 명 이상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콜린 섭취량이 하루 455mg으로 많은 여성들은 196mg으로 가장 적은 그룹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24%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준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외과 : 암 발생과의 관계에서 보면은 콜린 성분이 많이 부족할 경우에 암 유발 유전자가 많이 발현하게 되고 그래서 암이 발생이 된다는 그런 동물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또한 콜린 성분은 미국 듀크대학의 연구결과, 뇌의 발달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따라서 모든 연령대의 여성에게 중요하지만, 특히 출산 적령기의 여성이나 임산부가 섭취하면 태아의 뇌기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미국의학연구소가 권장하는 콜린의 하루 섭취량은 450mg입니다.

콜린 성분은 달걀, 커피, 우유, 소고기, 시금치, 그리고 발아시킨 보리를 통해서 섭취할 수 있는데요.

특히 달걀은 콜린 함유량이 150mg으로 하루 권장량의 3분의 1에 해당하기 때문에 콜린의 좋은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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