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인스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기대했던 카페리 선사들이 오히려 불황을 겪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올림픽 보안을 이유로 선상 비자 발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통관 검역 절차를 강화하면서 '보따리상'들이 큰폭으로 줄었기 때문인데요.
전체 승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보따리상이 급감하면서 지난달 부터는 정원의 30%도 채우지 못한 채 출항하는 카페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카페리 선사들은 빈배를 운항하는 것보다는 요금을 내려 기름값이라도 건져 보겠다면서 최고 50%까지 운임 할인에 들어갔다고 썼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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