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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폭우 오던 날 유영철과 첫 대면"

조선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지난 2004 년 여름, 부유층 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연쇄 살인마 유영철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담당 검사가 후일담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살인사건 현장 검증에서 처음 대면한 유영철의 첫인상은 섬뜩한 느낌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수사에 애를 먹던 경찰에게 "선물하나 주겠다"면서 자신이 직접 살인 사건 해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기도 했고,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실패한 여성 변호사를 자신의 변호인으로 선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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