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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아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첫 여성 주한 미 대사로 지명된 스티븐스 후보자의 인준안이 통과되자, 한국에서 평화봉사단을 같이했던 동료와 제자들이 재회의 꿈에 부풀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스티븐스 차기 대사는 지난 75년 충남 예산 중학교에서 평화 봉사단원으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과 인연을 맺고 '심은경'이라는 한국 이름까지 갖게 됐는데요.
스티븐스 차기 대사는 다음달 초 부임 이후에 예산 중학교를 꼭 방문하겠다고 전해와, 당시 동료와 제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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