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밤사이 폭염특보는 확대됐는데요,
경기를 비롯한 중부 내륙과 남부 곳곳에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서울의 기온이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면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오늘 아침은 보시는 것처럼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도 안되는 곳이 많을 정도로 꽤 짙은 상태고요,
안개는 오전부터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많이 덥지는 않은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열대야는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23도, 청주 춘천 22도를 보이고 있고요.
남부 지방도 전주 22도를 비롯해서 광주와 제주만 25도 까지 올랐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정도로 30도를 웃돌면서 무덥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강한 볕이 내리 쫴면서 자외선과 냉방 지수가 크게 오르겠는데요.
장시간 외출로 인해서 일사병에 걸리셨을 때는 옥수수를 통째로 갈아 마시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생강즙을 물에 타서 마시는 것도 좋다고 하니까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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