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씨가 학대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작품을 기증하고 이 작품이 찍힌 티셔츠 홍보모델로 나선다고 어린이재단이 4일 밝혔다.
어린이재단은 이씨로부터 기증받은 작품 '아이야 희망은 아름다운 거란다'를 티셔츠로 제작해 이날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www.11st.co.kr)를 통해 판매한다.
이번 '나눔티셔츠'의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과 학대로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
이씨는 지난 2006년부터 어린이재단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매년 작품을 기증하는 등 학대받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어린이재단은 전했다.
이씨의 인터뷰 영상은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에서 볼 수 있으며 아동 후원 및 티셔츠 구입 문의는 어린이재단 희망나눔센터(☎1588-1940)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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