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과 바로 붙어있어 수도권의 최대 인기 청약지로 떠오른 위례신도시.
2010년 10월쯤 첫 분양에 들어가 2012년까지 4만6,000가구가 공급됩니다.
청약가점은 최소 70점 이상, 청약 경쟁률도 판교신도시 이상을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합수/국민은행 PB부동산팀장 : 위례신도시의 가치는 대략적으로 보면 충분히 청약할만한 가치가 된다고 보고, 경쟁률 상으로 보면 최소 수십 대 일에서 많게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분양시점이 2년 이상 남은 만큼 가점 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지역우선 공급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울, 성남, 하남 3곳에 걸쳐 있는 위례신도시는 지역우선 공급제도가 적용돼 서울 거주자가 가장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례신도시 입지 중 서울권역인 송파구의 경우 공급물량의 100%가 서울시민에게 우선공급 되지만, 경기 성남, 하남 지역 거주자들은 전체 공급물량의 30%만 지역우선 공급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박상언/유엔알 컨설팅 대표 : 서울 거주 청약자는 서울 지역우선 공급 물량에 청약했다가 떨어져도, 경기 성남·하남 일반분양의 70%에 청약할 수 있어 당첨 기회가 다른 지역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별공급을 활용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예를 들어 조부모나 부모 등 직계존속과 3년 이상 함께 거주하면 1인당 5점씩 높일 수 있습니다.
미성년인 자녀 3명을 둔 무주택 가구주에게는 공급물량의 3%이내가 공급되고,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례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최소 7년에서 10년의 전매제한이 있고, 당첨자뿐 아니라 세대원 모두 일정기간 재당첨이 금지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