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1일밤부터 2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지방에는 최고 150mm의 큰 비가 오겠고, 충청과 강원영동지방에도 최고 80mm가량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곳곳에서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다며 피서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인 3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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