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펀드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 펀드 비중이 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펀드투자에서 해외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세계 주요 국가들의 평균인 34%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외 펀드 가운데는 중국 펀드가 34%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브릭스 펀드가 20%를 차지해 전체의 절반 이상이 이머징 국가에 집중돼 있습니다.
반면 선진 시장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 유형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 펀드는 전체의 5%에 그쳐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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