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과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도 전국적인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르겠고 광주도 34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서울 등 중부지방은 낮에 서쪽지방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1일 밤부터는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해 2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는 최고 150mm의 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과 영동에도 30에서 80mm가량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다며 피서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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