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토고미 마을입니다.
조용했던 농가가 팜스테이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의 방문으로 시끌벅적합니다.
먼저 소에게 여물주기!
[박정연/서울시 창동 : 소를 직접 보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이어서 옥수수 수확!
[한상열/토고미 마을 위원장 : 그냥 옥수수를 꺽으면 부러지거든. 옥수수대를 잡고 뽑아야….]
[남궁연희/강원도 강릉시 : 농사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이제 음식 안 남기고 다 먹으려고요.]
이렇게 팜스테이를 찾은 도시민이 지난해에만 230만 명.
[한상열/토고미 마을 위원장 : 자연을 접하면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마을도 활력도 넘치고, 소득도 올라가고….]
올해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위해 농촌 체험에 영어캠프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길순/농협중앙회 지역농업팀 : 팜스테이 영어캠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주말을 이용한 가족단위 영어캠프를 열 계획입니다.]
농협중앙회에서 지원하는 팜스테이 영어캠프는 진안, 화천, 나주, 연천, 창녕 등 총 다섯 지역에서 8월 9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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