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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집중호우로 채소·과일값 '껑충'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채소와 과일 등의 시세가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채소류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금주들어 장마가 약간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지역별 집중호우로 인해 전주대비 애호박의 경우 50%까지 오름세를 보이고 제철과일 역시 올랐습니다.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세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채소의 경우 당근, 청양고추 등은 소폭의 내림세를 보인 반면, 무, 풋고추, 애호박 등은 전주대비 10에서 최대 50%까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전년에 비해 재배량은 늘었으나 작황이 좋지 않아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창 수확중인 과일의 경우 거봉포도를 제외한 수박, 배, 복숭아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복숭아 황도의 경우 4.5Kg 한 상자에 무려 57%까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날씨로 인해 각종 채소류의 가격 상승에 구입이 부담스러워질 것 같은데요.

오늘(1일) 이곳에서 소비자와 농가를 위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면서요?

배추 (3포기) 4,800원

무 (1개) 1,200원

애호박 (1개) 1,100원

감자 (3Kg) 4,500원

브로콜리 (100g)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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