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의 평균가격이 2개월 만에 리터당 1천 9백 원 선 아래로 내려섰습니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가격을 공개한 주유소 9천 7백여 곳의 평균 휘발유 값은 리터당 1천 896.66원으로 전날보다 리터당 5.59원 급락했습니다.
휘발유 값이 리터당 1천 9백 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5월 31일 이후 처음입니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으로 휘발유 값은 지난 17일 리터당 1천 950.02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2주 만에 리터당 53.36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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