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경유의 전국 평균가격이 두 달 만에 리터당 천9백원 선 아래로 내려섰습니다.
석유공사의 주유소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9천7백여 곳의 평균 경유값은 리터당 1,989.01원으로 지난 5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천8백원 대를 기록했습니다.
경유값은 지난 17일 리터당 1,947.75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13일 만에 리터당 49원74전 급락했습니다.
30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리터당 1,902.25원으로 13일 만에 리터당 47원77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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