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펀드의 주간수익률은 평균 2%.
3% 이상의 수익을 낸 상품도 4개나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증시의 상승 전환과 함께 나올만한 악재는 다 나왔다는 인식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용규/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장 : 중국은 내부적으로 봤을때 다른 브릭스 국가와 비교해봤을 때 중국은 이미 나올 수 있는 대부분 악재가 이미 시장에 반영이 된 상황으로 볼 수 있거든요. 최근 중국증시 움직임은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 후반에 열린 공산당 중앙정치국회의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자리에서 후진타오 주석은 이 자리에서 물가안정과 더불어 빠른 성장을 하반기 경제정책의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동안의 긴축기조에서 벗어나 경기부양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에 쏟아져 나올 비유통주 물량 부담에 그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는 못했습니다.
8월에 해제될 비유통주는 240억 주 정도로 이달에 비해 세 배 이상 많은 물량입니다.
간만에 플러스 수익을 낸 중국펀드시장은 더 이상 떨어질 여지가 없다는 바닥론과 좀 더 지켜 봐야한다는 신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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