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급락세를 보였던 우리 증시가 오늘 다시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국제 유가 하락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는 소식에 어제보다 26포인트 오른 1,594로 출발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2포인트 오른 1,579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수 우위로 출발했던 외국인은 다시 매도세로 전환됐습니다.
지난 25일 이후 나흘 연속 순매도를 기록 중인 외국인은 지난 28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보유 비중이 29.89%를 기록하면서, 8년 만에 30% 아래로 떨어졌으며 어제는 29.85%로 더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낙폭이 컸던 대형 IT주와 은행과 증권 등 금융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다만 조선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동성 위기설에 시달리고 있는 금호 그룹주도 동반 급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4포인트 오른 539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주가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어제보다 1원 10전 하락한 1,007원60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