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과 연천, 파주와 포천 등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발달한 비구름이 경기북부지방을 지나면서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며, 오전 10시를 기해 이들 지방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20에서 5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는 경기북부에는 앞으로 20에서 7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일부지방의 강우량은 120mm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계곡의 경우 갑자기 물이 불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피서객들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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