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으로 쏜 탄환이 적의 머리 위에서 폭발하는 '차기 복합형 소총'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터진 탄환은 목표물에 맞지 않았는데도 표적 부근에서 폭발하면서 적군을 쓰러트릴 수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오늘(28일) 차기 복합형 소총에 대한 최종 시험평가 결과 전투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차기복합형 소총은 기존 소총 탄환과 함께 구경 20mm 공중폭발탄을 하나의 방아쇠로 골라서 쏠 수 있는 복합 소총으로, 발사된 공중폭발탄이 표적 상공에서 터지면서 적을 제압하는 방식입니다.
군은 차기 복합형 소총을 내년중 전력화할 계획이며, 세계 시장에서도 수출경쟁력이 기대된다고 국방과학연구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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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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