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독도 오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교통상부 내에 설치된 태스크포스가 오늘(28일) 오후 첫 회의를 열렸습니다.
독도 TF는 신각수 제2차관을 팀장으로 동북아국, 북미국, 유럽국 등 각 지역국과 조약국 등의 국장급 인사가 참여했습니다.
오늘 첫 회의는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 소집한 독도 관련 긴급 간부회의에서는 미국 지명위원회의 독도 주권 변경 사태와 관련해, 주미 대사관에 대한 징계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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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예정됐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일정이 내일로 하루 미뤄졌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새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생산된 미국산 쇠고기 첫 수입 물량이 오늘 낮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현지 기상악화로 항공기 이륙이 지연돼 내일 새벽쯤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입되는 물량은 냉장육 1.5톤으로 LA갈비 등 뼈있는 쇠고기와 양지, 안창살 등 모두 5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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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영리법인 병원을 도입하려던 계획이 도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김태환 제주도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가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주도민 1,100명을 대상으로 영리병원 도입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의견이 50%를 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여론 조사 결과는 도입 반대 39.9%, 찬성 38.2%, 잘 모르겠음 17%, 의견없음 4.9%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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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직자윤리위의 18대 신임의원 재산공개 결과,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이 8백23억여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민주당 김세웅 의원은 배우자와 장남 명의로 금융기관에서 빌린 6억 원 가량의 대출 때문에 2억여 원의 빚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재산이 적었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가 오늘 재산을 공개한 신임의원 161명 가운데 재산이 30억 원 이상인 사람은 모두 34명이었습니다.
의원 한 사람당 평균 재산은 31억8천여만 원이었으며 각 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4억7천여만 원, 민주당 29억8천여만 원이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 테네시주의 한 교회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독일과 우크라이나, 루마니아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남부와 충청남부지방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를 비롯한 남부 내륙지방의 기온은 35도 안팎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오늘밤에는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대구 35도, 서울은 31도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오늘과 비슷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과 목요일 전국에 비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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