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북미주식형펀드는 2.3%의 플러스수익을 올렸습니다.
중국주식형펀드 역시 4.1%로 양호한 성적을 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증시가 급반등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주에도 계속 이어지는 기업실적과 각종 지표 발표가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기를 그대로 반영하는 고용지표 발표는 이번주 최대 관심사입니다.
[손승희/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시장에서는 7개월 연속 고용감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약 고용이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을 경우 시장에 큰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겠고요. 반대로 예상치보다 나은 수준으로 발표되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주 중국증시는 정부의 경제정책 변화를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후진타오 주석은 공산당정치국회의를 열고 물가안정과 더불어 빠른 성장을 하반기 경제정책의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물가안정과 과열경기 방지를 목표로 삼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경기부양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손승희/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긴축정책에서 성장을 보호하는 정책으로 변화가 있을 경우 기업들 경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는 견해가 많아서 글로벌증시는 여전히 앞날이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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