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조인스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대학이나 봉사단체에 기부하는 사람들 이야기, 종종 들으시죠?
1억 원을 기부 하겠다고 사기를 치면서 밥만 얻어먹고 사라지는 47살 박 모 여인의 행적을 자세히 실었습니다.
이 여인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장사를 해 돈을 벌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대학과 봉사단체에 기부를 해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요.
한 재단 직원은 1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말에 식사 대접을 하고, 은행에서 돈을 찾아 오는데 필요한 차비로 2만 원까지 빌려줬지만 이 여인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7~8개 대학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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