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교통사고 환자의 13.7%는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 만 천 명 중 자전거 운전자가 13.7%인 천5백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 사고환자의 55.1%는 20대 미만이었지만, 입원 환자는 60대 이상이 33%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도 60대 이상이 58.7%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관련해 대한응급의학회와 함께 헬멧 착용, 음주 후 자전거 이용 금지 등 내용을 담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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