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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상반기 노인 13만여 명에 일자리 제공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올 상반기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노인 13만 4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2만 5천여 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으로 아동 안전보호, 태안반도 정비 등 사회참여형 공공분야에 종사했고, 나머지 8천여 명은 복지부와 기업체 협력 등을 통해 주유, 택배, 경비 등 민간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시대 여견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도 창의적 일자리 중심으로 내실화하고 있다"며 "검침원 같은 새로운 직업 아이템 25개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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