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밤사이 2건의 빗길 교통사고로 11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새벽 1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괴정사거리에서 괴정동에서 감천동 방면으로 달리던 1t 봉고 트럭이 1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중이던 택시를 들이 받으면서 5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봉고 트럭 운전자 40살 서 모 씨와 택시운전자 45살 김 모 씨 등 5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 7시 10분쯤에는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데 이어 추돌충격으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 편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 등 차량 5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승합차 운전자 65살 김 모 씨 등 6명이 타박상 등 부상을 입었으며 이 일대가 퇴근길에 2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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