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7시 11분쯤 부산 강서구 강동동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부산 모 구청 공무원 47살 이 모 씨 승용차가 강에 빠져 혼자 차를 몰던 이 씨가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승용차가 조정경기장 안쪽으로 들어와 정차하더니 갑자기 강물로 돌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최근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것을 비관해왔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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