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침 6시 10분쯤 울산시 유곡동의 한 식당 부근 계곡 상류에서 80살 이 모 할머니와 딸 67살 최 모 씨가 폭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렸다 구조됐습니다.
딸 최 씨는 급류에 떠내려가다 나뭇가지를 붙잡고 탈출했고 이 씨는 이후 식당 앞 계곡까지 밀려가 나뭇가지를 붙들고 있다 출동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최근 건강이 좋지 않은 최씨의 남편과 계곡 상류 쪽에 거처를 만들어 요양 중이었다는 최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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