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의 빗줄기가 조금 더 굵어지면서 호우주의보 지역도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9시 10분을 기해 서울과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에 호우주의보를 새롭게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주의보 지역은 서울과 경기북부 10개 시·군, 그리고 강원 철원과 화천, 울릉도·독도로 넓어졌습니다.
기상청은 호우주의보 지역에는 시간당 20mm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며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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