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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21세기 아시아 현대미술을 한 눈에

'서울 국제 현대미술 거장전'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아시아 각 국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입니다.

한국의 백남준, 이우환과 일본의 구사마 야요이의 대표 작품들을 집중 조명하고 인도, 중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조명해 21세기 아시아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형근/전시 주관사 대표 : 세계 현대미술의 거장들의 작품과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을 동시에 봄으로써,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과 아시아 현대미술의 위상을 살펴볼 수 있는 그런 전시가 되겠습니다.]

수채화를 그려오고 있는 전성기 화백의 '비와 커피전'이 단성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수채화에 최초로 커피를 본격적으로 재료로 활용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착색력이 강하고 변색되지 않으며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커피 색채의 특성을 살린 독특한 느낌의 수채화들을 선보입니다.

갤러리 나요에서 열리는 '인형-놀이전'은 4명의 젊은 작가들이 동시대 대중문화에서 추출하거나, 그 눈높이에 맞춰 창안한 캐릭터나 인형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들 작품에서 캐릭터나 인형은 단순한 장식적인 소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체성을 묻는 비유적인 오브제로 사용됩니다.

김영섭 사진화랑 5주년 개관 기념전은 그동안 소개했던 국내외 사진작가의 작품들 가운데 역량있는 젊은 작가 5명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형 카메라에 필름을 사용해 현장을 찍는 정통 아날로그형 사진 작품과, 포토샵 등을 이용해 의도한 컨셉으로 만든 디지털형 사진작품 2개 분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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