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에서 자산운용사로 전환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지난 7일 업계 최초로 펀드 직접 판매를 실시했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어 직판 시장 성공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이 운용사가 직판하고 있는 펀드에는 출시 2주만에 모두 252억 원이 유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글로벌펀드에는 176억 원이 몰렸고, 중국펀드와 한국펀드에도 각각 40억 원과 30억 원이 들어왔습니다.
특히 최근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계속 순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 직판 운용사의 선전은 판매수수료가 없다는 게 투자자들에게 먹혀들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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