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마켓펀드, 즉 MMF 설정액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MMF 설정액 규모는 84조 4천7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5년 8월 18일 84조 980억 원의 종전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것인데요.
MMF 수탁고 급증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증시 침체와 채권시장 약세 등 대체 투자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또 대출금리는 오르는데 예금금리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등 금융상품의 매력이 감소한 것도 이유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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