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개막이 불과 2주일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라크 정부가 자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에 정치적으로 개입했다며 이라크의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금지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라크 내각은 지난 5월, 부패를 척결한다면서 이라크 국가올림픽위원회를 해체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라크 정부에 정치적 개입을 소명할 시간을 줬지만 그 기한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엔 이라크 선수 7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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