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펀드데일리] 급락장에 '롱숏펀드' 우뚝! 눈길

올 들어 코스피 수익률은 마이너스 18%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초 이후 1%가 넘는 수익을 거둔 상품이 있습니다.

이른바 '롱숏펀드'!

이 펀드는 시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편입된 유사종목을 동시에 팔고 사는 전략으로 운용됩니다.

[백운성/플러스 자산운용 마케팅 이사 : 차익거래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시장의 가격이 불균형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주식을 팔고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해서 그 차익을 따먹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롱숏펀드는 주가 움직임이 비슷한 두 종목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두 주식 사이에 가격 차이가 발생하면 고평가된 주식은 매도하고 저평가된 주식은 매수하는 두 가지 전략을 동시에 활용해, 그 사이에서 얻어지는 차익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내에 설정된 롱숏펀드는 모두 5개로 올 들어 지금까지 0.4%의 수익을 내 곤두박질 친 주식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장 변화에 상관없이 일정한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기대수익이 낮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또 일반 주식형이나 채권형 펀드에 비해 운용이 까다롭기 때문에 운용사의 경험과 검증된 성과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안정적인 성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롱숏펀드가 틈새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