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 '푸와' 가 떴다!
축복받은 어린이들이란 뜻의 '푸와'는 중국의 자연과 동물을 닮은 올림픽 마스코트입니다.
빨강, 파랑, 노랑, 검정, 초록 오륜기의 색상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맏형 후안후안은 오륜기의 빨간색을 대표하며 올림픽성화를 상징합니다.
둘째, 파랑색 물고기 베이베이는 수영에 능숙합니다.
그리고 셋째 노랑색 잉잉은 티벳영양을 닮아 달리기가 아주 빠르죠.
넷째는 중국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검정색 팬더 징징이구요.
막내는 초록색 제비 니니입니다.
이들의 이름을 모두 붙이면 베이징후안잉니(北京歡迎汝) ~ '베이징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라는 뜻이 된다고 하는데요.
귀여운 이름만큼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올림픽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푸와' 가 로봇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푸와' 로봇은 영어와 중국어로 100가지 이상의 문장을 말할 수 있구요.
단순한 인사는 12가지 언어로도 가능합니다.
덕분에 '푸와' 는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베이징 공항에서의 '푸와' 함께 만나볼까요?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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