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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관광 신변보장 합의서 체결 안해"

남북이 개성관광을 위한 별도의 신변안전 보장 합의서를 체결하지 않은 채 사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4년초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에 대한 출입과 체류 합의서'를 북측과 체결했지만, 이 합의서에 규정된 지역에는 개성공단 이외의 지역이 포함돼 있지 않아 개성 관광객들에 대한 남북간 신변안전합의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지난 '98년초 북측이 사회안전부장 명의로 우리측에 보낸 신변안전보장각서에서 관광객들에 대한 신변안전과 무사귀환을 보장한 만큼, 개성 관광객들의 신변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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