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법회 추진위원회가 23일 저녁 조계사에서 '주권재민과 정교분리, 헌법정신 수호를 위한 시국문화제'를 엽니다.
23일 문화제에는 가수 안치환 씨 등이 참가하며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생활을 하고 있는 광우병 대책회의 간부와 가족들이 참여해 자유발언을 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시국법회 추진위는 22일 한승수 국무총리의 조계종 방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진정성이 없는 오만한 정치로 불교의 자존과 권능을 유린한다면 현 정부 5년은 불교에게 저항과 대립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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