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는 섬마을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합창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대동초등학교 합창단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4회 한국 청소년 합창콩쿠르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7개 팀 가운데 학교합창단은 대동초교를 포함해 3곳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전문 합창단이었습니다.
대동초교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합창특성화학교로 지정돼 예산을 지원받고 학생들에게 합창을 집중적으로 지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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