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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상향조정시 서울 아파트 15만가구 수혜"

한나라당이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추진중인 가운데 종부세 과세기준이 9억원으로 상향조정되면 서울에서 1주택만 보유했다고 가정할 경우 15만가구의 아파트가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의 조사 결과 종부세가 현 6억원 초과에서 9억원 초과로 상향될 경우 서울에서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아파트 15만8천97가구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2만7천863가구로 가장 많고, 서초구 2만4천940가구,  송파구 2만796가구, 강동구 1만2천263가구 등으로 주로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권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9억원을 초과하는 서울지역 아파트는 총 14만8천560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12.7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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