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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서울시, 한우 전문점 단속 나선다

서울시가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시내 한우전문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한우만을 취급한다고 홍보하는  음식점 30곳을 대상으로, 축산 위생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점검단 4개 반을 투입해 수입산을 국산으로 위장하거나 젖소를 한우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고 있는 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원산지가 의심되는 쇠고기는 검사 시료를 채취해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감별검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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