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싱가포르에서 비공식 북핵 6자 외교장관회담이 열립니다.
이번 회담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박의춘 북한 외상, 그리고 라이스 미 국무장관 등 6자회담 참가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합니다.
회담에서는 북핵 검증방안 마련과 동북아 다자안보포럼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될 전망입니다.
6자 외교장관회담과 별도로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박의춘 북한 외상이 따로 만나 북미 외교장관회담을 열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남북 장관회담을 갖자는 의사를 타진했지만 북한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남북회동이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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