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등 각계단체들이 잇따라 회견을 열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표기를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불교, 천주교, 유교 등 7대 종교 지도자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2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세계를 고통에 빠뜨렸던 제국주의 망령의 부활"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재향군인회와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일본의 독도침탈을 규탄합니다.
광복회는 22일 오후 세종로에 모여 독립유공자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삭발식을 갖고 일본의 만행을 비난하며 일본 대사관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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