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인스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경남 마산의 조용하던 어촌 마을이 돈벼락에 각박해져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STX 측이 마을 앞 바닷가 수정만 매립지에 조선 기자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는데요.
공장건설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측이 대립하게 된 것이죠.
찬성하는 쪽에서는 가구당 돈도 몇 천만 원씩 받을 수 있고 자식들이 취업을 할수 있는 등 지역 발전이 앞당겨진다는 입장인데요.
결국 투표 끝에 공장 유치로 결정이 났지만, 동창회와 계모임이 찬반측으로 갈리는 등 마을인심이 서먹서먹해졌다고 썼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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