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마지막 해양수산부 장관인 강무현 전 장관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강 전 장관은 장차관 부임 시절에 6~7군데 해운업체로부터 항로 조정과 항만공사 관련 편의제공 청탁과 함께 9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홍승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해수부 공무원과 해운업체간의 고질적인 상납 관행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직 해수부 고위 간부와 해수부 출신인 전 청와대 비서관 2명에 대해서도 비리 혐의가 있는 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