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의 자금 순유출규모가 커지면서 환매가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기관 자금을 제외하면 지난달에만 60억 원이 환매됐고 이번 달 들어서도 모두 273억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지난 5월로 끝나면서 수익률 악화를 견디지 못한 투자자들이 환매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인사이트펀드가 집중 투자한 중국증시의 조정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본격적인 환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사이트펀드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29%, 올 들어서만도 25%의 손실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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