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CLA 의대 연구팀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음료를 선정해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그 가운데 석류주스가 최고의 건강음료로 선정됐습니다.
천국의 열매라 불리는 석류는 클레오파트라가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즐겨먹었다고 할 정도로 여성들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선미/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석류에는 비타민 B, C, 무기질, 셀레늄, 니아신 같은 물질들이 많이 있고 이런 물질들에 의해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여성 호르몬을 증가시키는 물질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갱년기 여성에게 특히 좋습니다.]
2위와 3위에는 심장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풍부한 적포도주와 포도주스가 각각 뽑혔습니다.
주목할 점은 블루베리와 크랜베리 같은 딸기류의 주스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인데요.
이는 딸기류 같이 색깔이 알록달록 선명할수록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블루베리에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어 오랜 시간 책을 봐야 하는 학생들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주스에도 칼로리가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주스 200ml는 100칼로리 정도로 주스 석 잔을 마실 경우 밥 한 공기를 먹었을 때와 비슷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스로 섭취한 칼로리만큼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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