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시대의 위기는 우리가 윤리적 나침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가치는 어디로 가는가?>란 책이 나왔습니다.
유네스코가 기획한 '21세기의 대화' 포럼에서 나온 세계의 지성 49인의 글을 묶은 책으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부문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조망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과 의술은 과학의 영역으로만 봐야할까?
<인문의학>은 인문학자들이 우리가 '건강'이라 부르는 것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추적했습니다.
이 시대의 이견없는 가치가 된 '건강'이란 과연 어떤 상태를 말하는지 동서고금의 생각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중그네>로 잘 알려진 일본의 인기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1999년작 <최악>이 번역 출간됐습니다.
평범한 소시민 세 사람이 최악의 상황에 빠지는 이야기가 속도감있게 펼쳐집니다.
<내일은 맑음>은 SBS를 비롯한 공중파 방송3사의 여성 기상캐스터들이 쓴 에세이입니다.
뉴스와 날씨, 환경에 관한 이야기들이 각자의 경험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김군에게 들려준 0의 행복>은 30년 넘게 아나운서 생활을 하다 정년 퇴직한 이규항 씨가 쓴 책으로 천주교 신자의 불교이야기입니다.
역사소설을 주로 써온 소설가 박정수 씨가 이번에는 홍의장군이라 불린 의병장 곽재우를 소재로 <천강>이라는 장편소설을 펴냈습니다.
<MP3 플레이어 전쟁>은 한국이 최초로 개발했으면서도 아이팟에 시장을 내줘버린 현대음악 재생기의 총아 MP3 플레이어의 역사를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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