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북부 지역에서 이색 축구 대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늪 축구 세계 챔피언 대회입니다.
발이 푹푹 빠지는 늪에서 벌어지는 이 축구대회는 3백여 개의 팀이 참가할 정도로 핀란드 북부지역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공을 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관중도 5천 명이나 모였습니다.
체력소모가 만만치 않다는 이 늪 축구가 보통 축구와 다른 점은 오프사이드 규칙이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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