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경주에 건설될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의 건설과 운영 허가를 결정할 원자력 안전위원회를 이달 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는 경주 방폐장 건설 안정성에 관한 한국 원자력 안전기술원의 심사가 마무리 된 데 따른 것으로, 교과부는 심사 결과를 심의한 뒤, 건설.운영 허가안을 원자력 안전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안전 기술원은 지난해 1월부터 경주 방폐장이 생태계에 미치는 환경 영향과 부지단층에 의한 방폐장의 안전성 확인 등을 심사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건설되는 경주 방폐장은 1단계로 2009년 말까지 10만 드럼을 지하 80에서 130m에 동굴처분 방식으로 저장하는 사일로 6기를 갖추게 되며, 모두 80만 드럼까지 처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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