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는 8월 8일 개막하는 베이징올림픽 기간에 탈북자나 올림픽 선수단의 정치적 망명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당국은 일부 국가 선수단 중 일부가 올림픽 기간 정치적 망명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보고 베이징 주재 각국 대사관과 국제기구 대표부에 이들의 정치적 망명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직·간접적으로 요청했다고 베이징의 서방 외교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중국은 탈북자나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또는 임원이 외국공관 등에 진입해 정치적 망명을 요구할 경우 이들의 신병을 공안에 인도해줄 것을 요구하고 신병을 인도받는 즉시 해당 선수의 국가에 넘겨줄 방침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