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39분께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현 앞 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는 리히터 규모 6.6이며 진앙은 도쿄 북쪽 이와키의 동북동 방향 150㎞ 지점, 진원은 지하 10㎞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 해안에 최대 50㎝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이먀기현 아유카와와 센다이항에 서는 각각 높이 20㎝와 10㎝의 파도가 관측되는 등 기상청 예보 보다는 쓰나미의 규모가 적었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도쿄는 물론 홋카이도, 요코하마, 나가노현 등에서도 감지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7.0이며 진원은 지하 40㎞라고 발표했다.
(도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