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수의사가 위험을 무릅쓴 상어 수술에 성공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호주 북부 뉴사우스 웨일스주에서 발견된 이 상어는 그레이너스 샤크라는 희귀종으로 1984년부터 어획이 금지됐습니다.
발견 당시 상어의 목구멍엔 작살이 끼어 있었는데요. 그대로 두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수의사가 상어의 목구멍에 직접 손을 넣어 꼬챙이를 빼내는 수술이 감행됐습니다.
날카로운 이빨을 붙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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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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